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소장 최치영)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윤철호)은 2006년부터 공동으로 지진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워크숍에는 미국, 일본, 대만 및 국내 지진전문가 8명이 지진재해경감 방안에 대한 최근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또한 국내 지진 전공 교수와 대학원생 및 지진 관련 유관기관에서 약 60 여명의 지진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지진연구를 통한 지진재해경감 방안에 관해 토의한다.
이번 워크숍에서 미국, 일본, 대만의 지진전문가들은 지진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각국이 운영하고 있는 지진조기경보체제의 현황 및 발전방향을 소개한다. 지진조기경보체제란 주진동이 도달하기 전에 지진발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일본에서는 작년 10월부터 시행 중이다.
기상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최근 해외에서 운영 중인 지진조기경보체제에 대한 국가간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진조기경보체제의 국내 적용 가능성을 진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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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연구소 지구환경시스템연구과 과장 김금란 02-6712-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