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부문에서는 아파트 옆집의 온 가족이 자전거 5대를 교통수단으로 사용하면서 출퇴근과 등하교 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모습을 천진난만한 마음으로 표현한 대전시 유성구 진잠초등학교 4학년 이선화 양이 대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현대오일뱅크가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자연사랑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올해 3회째다.
지난 10월 한 달 동안 공모기간을 거쳐 462편의 창작그림과 325편의 글이 참여했으며, 공모작품의 심사위원으로는 섬진강 시인으로 알려진 김용택 시인과 김수종 작가, 화가 이종선 · 이경아 씨가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자연보호와 환경사랑을 직접 실천하고 참여한 모습을 관찰력과 멋진 상상력으로 표현한 작품이 많아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2편 외에도 글·그림 부문에 파란마음상 파란세상상 파란하늘상 등 각각 5편씩 모두 30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장 외 노트북과 PMP 등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공모전에서 글과 그림 부문에 가장 많은 응모작을 출품한 서울 성동구 금호초등학교와 경남 창원시 도계초등학교에는 환경재단이 주관하는 2008 피스앤그린보트(Peace & Green Boat)호 탑승권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글쓰기 대회에서 대상 외 입상작은 ▲ 파란마음상 ▷ ‘목욕물로 대청소’임도이(의정부 민락초 1년) ▷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이재연(서울 자운초 3년) ▷ ‘이모부가 만드는 천연거름’ 정아단(부산 온천초 6년) ▷ ‘고구마의 진짜 친구들’ 장지은(수원 대평초 1년) ▷ ‘의약품을 주고 싶어요’ 송정하(서울 금호초 6년) ▲ 파란세상 ▷ ‘자연빛 세상’ 박지영(안동 송현초 5년) ▷ ‘널사랑하는 딱 고만큼만’ 정두환(광주 운리초 2년) ▷ ‘비닐귀신을 물리치고’ 최지우(서울 자운초 3년) ▷ ‘모기장’ 박지수(청주 모총초 1년) ▷ ‘행복한 어린 농부’ 이정민(충주 용산초 3년) ▲ 파란하늘▷ ‘장수풍뎅이’ 서희승(목포 서부초 5년) ▷ ‘박물관 세상’ 이세윤(서울 경희초 5년) ▷ ‘아름다운 향기’ 김선희(의정부 민락초 4년) ▷ ‘김치통에 조금한 계곡’ 조인화(의정부 민락초 1년) ▷ ‘환경사랑의 파수꾼을 꿈꾸며’ 전대원(목포 북교초 6년)이 선정됐다.
또 그림 그리기 부문에서는 대상 외에 ▲ 파란마음상 ▷ ‘언제나 우리가 먹고 마시는 자연’ 유승연(인천 백운초 2년) ▷ ‘한강에 돌고래가 돌아왔어요.’ 윤다희(서울 소의초 1년) ▷ ‘깨끗한 환경에서 바다을 보고 싶어요.’ 김수현(대구 월촌초 1년) ▷ ‘눈을 먹는 아이들’ 배채윤(부산 개림초 5년) ▷ ‘반딧불이 축제’ 김우빈(평택 이충초 5년) ▲파란세상 ▷ ‘재활용 놀이터’ 양원일(부산 가야초 1년) ▷ ‘매연없는 호랑이차’ 유영훈(전주 신성초 2년) ▷ ‘바다를 지키는 돌고래 가족’ 류인석(아산 신리초1년) ▷ ‘매연이 싫어요’김민서 (대구 감천초 1년) ▷ ‘환경해양지킴이가 될래요.’ 정서형(평택 이충초 3년) ▲파란하늘 ▷ ‘공기 청소기’ 이태란(서울 공덕초 3년)▷ ‘우주 분리수거 비행선’ 어하은(서울 중목초 2년) ▷ ‘바닷속 청소’ 손유진(아산 모산초 2년) ▷ ‘맑은 시냇가에서’ 김범수(대구 감천초 1년) ▷ ‘여기는 취사금지입니다.’ 송수지 (충주 칠금초 2년) 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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