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전역에 전송되는 유일한 국영방송사인 TV페루에서 방영하게 될 프로그램은 아리랑TV가 제작한 특집 다큐멘터리 <All that Han's>, <It's uniquely korean>으로 한옥, 한식, 한복, 한지, 도자기 5편의 한국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이다.
최근 TV페루에서는 ‘대장금’(11월 15일 부터 매주 월-금 23:00)을 방영하기 시작하여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TV페루의 편성 총책임자 로베르또 윈스버그는 APEC 정상회담 기간에 맞추어 한국주간(Korean Week)을 특집 편성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 제안을 통해 아리랑TV가 제작한 <All that Han's>, <It's uniquely korean>이 11월 17~21일 매일 오후 5시 30분 페루 전역 2천 8백만 시청자에게 방송된다.
APEC 정상회의 VIP 순방국의 하나인 브라질에서도 동일 프로그램이 브라질 국영방송사인 TV꿀뚜라(Cultura)에서 11월 17~19일 저녁 8:00시 특집 방영된다.
이들 프로그램은 각각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의 자국어로 더빙되어 방영된다.
한편, 한국에서는 아리랑TV가 TV페루(Peru)와 다큐멘터리를 교환, 특별 편성한다.
아리랑TV에서 방영할 프로그램은 페루의 전통주(酒) 피스코(Pisco)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로서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페루의 전통주인 ‘피스코’의 기원과 제조과정을 살펴보고, 전통을 유지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피스코의 매력을 전한다. 이 프로그램은APEC 정상회담 기간인 11월 2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TV페루(Peru)는 페루의 비영리, 최대 국영방송사로서 페루 전역에 전송되는 유일한 지상파 방송사이다. 이 채널에서는 한국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별은 내가슴에’ 등을 방송해 남미에 한국드라마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8년 7월부터는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을 방영했는데 TV페루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영했다. 지금은 ‘대장금’이 인기리에 방영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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