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는 수능 이후 수험생들에게 특별하고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및 공연 관람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수능 준비에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여유시간을 창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서울시와 자치구에서는 수능 시험이 끝난 후 이달 16일부터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및 문화공연을 무료 또는 수험증을 제시할 경우 최고 50%까지 할인을 받아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요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은 고3 수험생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아카데미에서 실시하는 ‘재미있는 클래식 여행’이 12월 18일(목) 오후 5시에 개최되며 희망하는 수험생은 미리 세종예술아카데미 홈페이지(www.sejongpac.or.kr/sejongaca)에 신청하면 된다.

내년 1~2월중에도 역시 세종예술아카데미에서 ‘청소년 클래식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평소 어렵게만 느껴지는 클래식을 재미있는 해설과 연주를 통해 쉽게 접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찾아가는 문화예술나눔교실이 운영되어 플릇앙상블, 타악공연, 오케스트라, 합창단 등이 11월 18일 휘경공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시내 8개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찾아가 재미있는 해설과 공연을 함께 감상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서울시 각 자치구에서도 수험생과 가족, 시민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펼친다. 11월16일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2008. 대학로 청소년 축제’를 갖고, 11월22일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는 유명가수가 출연하는 ‘수험생과 가족을 위한 축제’가 펼쳐지며, 11월28일 성북구 성신여대 강당에서는 ‘2008 수험생을 위한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또한, 은평구 문화예술회관에서는 4회에 걸쳐 우리 국악과 클래식 오페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서초구 구민회관과 송파구 구민회관, 강동구 구민회관,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도 오페라, 오케스트라 연주, 뮤지컬 갈라쇼, 민속예술 공연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등 전문공연장에서도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을 수험표를 지참하는 수험생들에게 최고 50%까지 할인하여 주는 행사를 갖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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