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은 국내·외 전문가들을 모시고 친환경 축산에 대한 자원과 기술을 발표하고 축산현안문제 토의 및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오는 11월 13일 ‘소비자 신뢰구축을 위한 녹색축산 전략’이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국립순천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본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전문가 7명이 무항생제 축산의 경제적 효과, FTA극복을 위한 일본화우의 개량전략, 유럽의 유기축산 현황과 전망, 아시아 유기축산과 부존자원 활용방안, 국내 유기축산 연구현황 및 전망, 국제 사료현황과 우리나라 축산의 전망, 고 곡물가 시대를 대비한 한우산업 발전 방향 등을 발표한다.

주제발표 연사로 ▲무항생제 축산의 경제적 효과(일본 오비히로대학, Yasushi 교수) ▲FTA극복을 위한 일본화우의 개량전략(일본 가축육종센터, Keiichi 박사) ▲유럽의 유기축산 현황과 전망(독일 유기농업학교, Schnutgen 교수) ▲아시아 유기축산과 부존자원 활용방안(필리핀 Carabao Center, Daniel 박사) ▲국내 유기축산 연구현황 및 전망(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전병수 박사) ▲국제 사료현황과 우리나라 축산의 전망((주)카길코리아, 이보균 대표) ▲고 곡물가 시대를 대비한 한우산업 발전 방향(농림수산식품부, 노수현 팀장) 등이 발표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유용희 축산환경과장은“이번 소비자 신뢰구축을 위한 녹색축산 전략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축산업이 활력을 되찾고 경쟁력을 갖춘 미래 축산업의 방향으로서 친환경 축산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는 때에 축산인 및 수요자의 요구에 맞는 친환경 축산기술을 개발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축산환경과 전병수 연구사 031-290-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