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돈 좀 있다 목에 힘주는 대한민국 ‘그 분들’조차 울고 갈 할리우드식 “머니 러브 페스티벌”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에비앙’ 생수 목욕에 하루 밤에 1천 6백 만원을 쓰는 것은 물론, 8천만 원짜리 다이아몬드 생일 선물은 이들에겐 ‘애교 섞인 장난’ 정도인 듯. 5천 원으로 오른 목욕비에 가슴이 벌렁거리고 은반지 하나에도 사랑이 불타오르는 ‘평범한 우리들’을 복장 터지게 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지금, MTV <할리우드 액세스>에서 낱낱이 고발한다.

글로벌 뮤직 엔터테인먼트 채널 MTV가 발 빠르게 파헤치는 할리우스 셀레브리티들의 숨은 가십 스토리, MTV <할리우드 액세스>가 새롭게 공수한 신규 에피소드들을 소개하고 있는 가운데 슈퍼 스타들의 ‘돈 냄새’ 넘치는 뜨거운 사랑 표현법이 대거 폭로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화제다. 움직이면 뉴스가 되는 탑 스타들의 카드 값만큼 불타는 사랑의 이야기를 선보이는 <할리우드 액세스> ‘불 같은 애정 공세’ 편은 11월 14일 (금) 오후 4시 30분에 방송된다.

대한민국 1%들의 ‘비밀스런 사생활’과는 대조적으로 만남부터 결혼, 이혼은 물론 키우는 개까지 세기의 화제가 되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일거수 일투족은 국내에서도 그들의 스타일을 추종하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널리 회자되는 것이 사실이다. 브란젤리나 커플, 머라이어 캐리-닉 캐넌 커플 등 이미 수많은 카피캣들을 양산해 내고 있는 초특급 스타들이 MTV <할리우드 액세스> ‘불 같은 애정공세’ 편에서 선보일 휘황찬란한 연애 필살기들이 얼마나 많은 ‘따라 쟁이’들을 만들어 낼지도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 포인트.

MTV <할리우드 액세스> ‘불타는 애정공세’편의 첫 스타트를 끊는 스타 러브 스토리는 바로 견우와 직녀의 오작교도 울고 간다는 연간 6억 원을 소비하며 ‘스카이 러브 브릿지’ 작전을 벌이는 에바 롱고리아의 스토리다. ‘위기의 주부들’의 히로인인 그녀가 NBA 농구선수 남편 토니 파커와의 사랑을 유지하는 비법이 바로 이 어마어마한 액수만큼의 교통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이야기도 돈이 없을 때의 이야기인 듯하다. 하늘을 전세 내고 사는 커플은 또 있다. 니콜 키드만을 향한 키이스 어반의 사랑은 석 달 동안 60만 마일이라는 기록적인 마일리지와 함께 호주 출퇴근을 통해 증명된 바 있다.

비행기 티켓 값인데 뭐 어떠냐 싶은 시청자들이 있다면 잠시 심장을 부여잡아 보자. 이어지는 커플들의 단 한 코스 데이트 비용을 들으면 입이 쩍 벌어질 것이기 때문. 잉꼬 커플 애쉴리 심슨과 피트 웬츠는 단 하루 밤의 깨끗한 데이트를 위해 1천 6백 만원을 지불했다. 집안 대청소가 아니다. 바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광천수 에비앙으로만 채운 욕조에 몸을 담그는 대가일 뿐. 좀 더 특별한 데이트를 원한다면 머라이어 캐리와 닉 캐넌의 ‘동심’에 가득 찬 놀이동산 스토리도 있다. 3천 3백만 원만(?) 내면 머라이어 캐리처럼 ‘나만의 꿈동산’ 놀이를 할 수 있단다.

이 정도로는 성에 차지 않는 시청자를 위해 그들의 애정공세는 점점 강도를 높여간다. 세계 최고의 섹시녀 안젤리나 졸리를 위한 사랑의 생일선물은 4억 7천 만원. 평범한 사람들의 눈으로는 가치를 판단하기 어려운 의자와 탁자 등을 위해 지불한 금액이다. 반면 브래드 피트를 위해 안젤리나는 3백 만원을 들여 공공건물을 잠시 대여했을 뿐이라니 사랑의 크기를 돈으로 환산한다면 브래드 피트는 심각하게 그들의 관계를 돌이켜봐야 할지도.

선물에 있어서 케이티 홈즈-톰 크루즈 커플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현모양처 케이티가 남편 톰 크루즈를 위해 준비한 것은 바로 ‘위시 리스트’에 있던 모든 아이템. 프라다 스키복, 구찌 운동화, 조지오 아르마니 양복, 까르티에 시계 등 총 9천 4백만 원어치 선물을 한 번에 들고 나타난 산타 와이프의 모습은 톰 크루즈 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남성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을 것이 자명하다.

한편 온갖 약혼, 결혼으로 여성 셀레브리티들이 받는 사랑의 결정체, 다이아몬드 반지는 단연 최고의 하이라이트다. 6억 7천만, 2억 원에 호가하는 반지의 주인공 스칼렛 요한슨과 에바 롱고리아도 울고 갈 만큼 역대 최고의 결혼 반지를 받은 주인공은 바로 머라이어 캐리. 34억짜리 보랏빛 핑크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그녀는 전 세계 1% 미만으로 존재한다는 ‘선택 받은 사랑’을 하는 셈이다. 그야말로 ‘불 같은 애정공세’의 최 정점을 찍은 그녀의 반지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

그 밖에도 스타들의 은밀한 속옷 구입비, 성생활을 위한 기술 비용 등 지극히 사적인 내용까지 샅샅이 금전으로 환산한 스토리가 ‘불 같은 애정 공세’ 편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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