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행정정보 이용활성화 중앙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도로 선정돼 상사업비 1억1천만원을 수상한 계기를 발판으로 현재 사용중인 전자결재시스템과 문서유통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통합 온-나라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전남도가 구축중인통합 온-나라시스템은 문서의 체계적 관리, 메모보고 등 업무관리 방식을 혁신하고 정책결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오는 2009년 오픈을 목표로 통합 온-나라시스템의 조기정착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하고 행정업무를 체계적으로 분류한 정부기능분류모델(BRM)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상태로 향후 전산 인프라 구축과 교육 등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방형남 전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온-나라시스템은 정책결정의 투명성 확보와 의사결정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비효율적인 대면결재를 획기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며 “문서유통의 단순화로 직원들의 업무량 감소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정부기능분류모델(BRM)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한 문서의 체계적 관리가 가능하게 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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