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이번 겨울들어 광주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발견됐으며, 유행주는 A형 H3N2로 확인됐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지역 인플루엔자 실험실 감시사업을 통해 11월 초순 호흡기증상으로 관내 협력병원에 내원한 41세 여성 환자에서 독감의 원인인 인플루엔자 A(H3N2)형 바이러스를 분리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보면 9월 중순 부산지역에서 첫 바이러스가 발견돼 이후 처음이며, 광주지역은 지난 절기에 비해 9주 이상 빠르다.

독감으로 알려진 인플루엔자는 제3군 법정전염병으로, 바이러스가 낮은 기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해 겨울철에 크게 유행하고 빠르게 전염되는 특징이 있어 사회·경제적으로 손실이 큰 질병이다.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1~4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근육통, 인후통, 기침 등의 증세를 보인다. 예방을 위해서는 유행 전 백신을 접종받고, 유행되고 있을 때에는 외출 후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철저히 하는 등 개인위생과 청결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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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담당 정재근 062)380-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