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7일 을숙도문화회관에 올려질 ‘바리데기’를 시작으로 12월 3일 ‘묻지마 육남매’(북구 문화빙상센터)까지 14회에 걸쳐 진행될 이번 공연에는 진학을 준비 중인 중·고등학생 5,200여명이 관람할 예정이다.
부산연극협회(김동석)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부산시가 지원하는 ‘무대공연작품제작지원금’ ‘사랑티켓사업 운영비’ 및 ‘문화예술지원금’으로 작품을 제작하고 시청사 내 대강당을 공연장으로 활용 하는 등 민·관의 협력으로 청소년의 문화향수 기회 확대와 잠재관객 개발을 위한 노력이 돋보이는 기획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며 공감할 수 있는 연극으로 어렵고 힘든 시절을 가족간의 사랑으로 극복하는 스토리(묻지마 육남매)와 우리민족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문학·문화적 자산을 통해 ‘인내, 용기, 용서, 사랑, 효’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작품(바리데기)으로 준비돼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누구나 알고 있는 고전을 창의적인 표현방법으로 연극화했다.”고 말하고 “교과내용의 작품화, 창의적인 표현방법 등의 감상을 통해 수험 논술과 창의적 사고 형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많은 학생들의 관람을 바랬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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