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 시민들의 현재 흡연율이 29.9%로, 전년(27.9%) 대비 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울산사회조사연구소(소장 문호성)에 의뢰, 울산거주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 1,400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운동, 영양, 비만 및 체중조절 5개 영역을 내용으로 하는 ‘2008년 울산시민 건강의식 및 행태조사’를 지난 9월 10일부터 22일까지 실시했다.

조사결과는 95% 신뢰 수준에 ±2.6%p 오차 수준이다.

조사 결과, 남녀별 현재 흡연율(최근 1년간 흡연을 한 사람의 비율)은 남성 50.4%, 여성 9.1%로 전년보다 남성(2.5%p), 여성(1.4%p) 모두 증가했다.

직장 내 간접흡연 노출율은 49.4%, 가정 내 간접흡연 노출율은 21.5%, 실외 간접흡연 노출율은 75.1%로 각각 나타나 실외 간접흡연 피해가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음주율’(최근 한 달간 술을 마신 사람의 비율)은 80.1%(남성 93.1%, 여성 67%)로 전년(74.2%) 보다 증가(5.9%p)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한달간 음주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고위험 음주율(주 3회 이상 음주자중 1회 음주량이 소주 5잔 이상인 사람의 비율)은 9.4%로(남성 10.6%, 여성 7.5%)로 나타났다.

중등도 신체활동 실천율(1일 30분 이상 중등도 운동을 주5일 이상 실천하는 사람의 비율)은 18.6%로 전년(13.5%)보다 5.1%p 늘어났다.

영양과 관련 지난 이틀 동안 아침 결식율은 12.6%로 전년(22.1%)보다 크게 낮아져,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이틀 동안 저녁 결식율은 7.1%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10.7%)이 남성(3.7%)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율은 12.7%로(남성 18%, 여성 7.4%)로 남성 비만율이 여성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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