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민과 결혼한 베트남 여성결혼이민자 2명이 지난 10일 인천공항에서 결혼 후 처음으로 친정 부모와 상봉했다.

행정안전부와 울산시 등 15개 시·도는 우리나라에 결혼해 온 여성이민자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 다문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여성결혼 이민자 부모초청 행사’를 16일까지 마련한다.

초청부모는 베트남 32명(16가정), 필리핀 19명(10가정), 태국 10명(5가정) 으로 울산은 베트남 4명(2가정)이 초청됐다.

이들은 12일 오전까지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한국 문화 체험 일정에 따라 창덕궁, 청계천, 청와대, 63빌딩, 한국 민속촌 등 우리나라의 문화와 발전상을 관람한다.

12일 오후 서울에서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친정부모와 여성결혼이민자 가족은 오후 6시20분경 거주지 울산에 도착, 15일까지 가정방문에 들어간다.

공식일정으로 13일 오전 11시부터 북구청과 울주군청이 마련한 환영행사에 각각 참석하며 특별행사로 현대자동차 공장 견학과 경주 문화체험 후 16일오후 6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3가정 6명의 친정부모 초청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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