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맹택)은 11월13일부터 12월5일까지 울산대공원에서 발생하는 낙엽들을 모아 이웃주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낙엽 나누기 행사는 늦가을로 접어들면서 낙엽이 공원 내 다량 발생함에 따라 이를 재활용하여 시민들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 할 수 있는 기회를 나누고자 기획되었다.

재활용 되는 낙엽은 울산대공원 동문 주차장과 동문 자연학습원 하루방주변 2곳에 자루에 담아 모아지며 낙엽이 필요한 시민은 별다른 절차 없이 필요한 수량만큼 가져가면 된다.

낙엽은 냄새 없이 통풍과 배수가 잘되어 겨울철 농작물 관리를 위한 보온 멀칭(mulching)으로도 활용되며 토양 수분을 잘 유지해 병충해 예방에도 뛰어나 농가의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천연 거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가을철 낙엽은 자칫 쓰레기로 모아지기 일쑤이지만 낙엽을 체계적으로 수거하여 지역 농가에 퇴비로 재활용 되면 친환경 고품질 비료로 탄생된다"며 "우리공단은 낙엽처리 비용을 절약하고 시민들은 많은 수량의 낙엽을 손쉽게 확보하여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낙엽나누기에 대한 문의는 울산시 시설관리공단 공원관리단(☎ 271-8817)으로 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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