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은 12일 강릉과 동해 지역을 방문, 지역기업들이 겪고 있는 규제애로 등 기업현안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선태 국경위 법제도선진화단장 등 국경위와 대한상의 관계자 8명으로 구성된 현장 방문단은 이날 강릉상의 회의실에서 김남훈 강릉상의 회장 등 40여명의 지역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강릉지역 경제인 간담회에서 지역 기업인들이 요청한 수산물 가공업에 대한 관세 인하 및 유류비 지원, 영세사업자 건강보험료 필요경비 인정, 건설업 등록기준 완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동해시 뉴동해호텔에서 최명일 동해상의 회장, 최경덕 삼척상의 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동해·삼척지역 간담회에서는 지역기업인들은 북평산업단지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재지정, 공장 신증축시 부설주차장 설치기준 완화, 도급사업주 안전의무사항 합리적 조정 등을 건의했다.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은 이날 간담회에서 파악된 애로사항을 검토한 후 관계 부처에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한상공회의소 개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적,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 유일의 종합경제단체로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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