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대형화가 정부 정책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석유개발 부문 확대개편과 비핵심 조직 및 업무 감축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진행함
<석유공사 대형화 비전>
○ 생산규모 : (’07) 일산 5만 배럴 → (’12) 일산 30만 배럴
○ 자산규모 : (‘07) 9.4조원 → (’12) 30조원
○ 기술인력 : (‘07) 5백명 → (’12) 25백명
강영원 사장은 지난 8월 19일 부임 이후 2개월여에 걸친 업무 분석을 통해, 공사 대형화에 부합하는 사업 위주의 업무 체제 구축과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대대적이고 전면적인 조직 및 인력 재배치를 추진함
공사는 선진화 및 대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석유개발부문을 2본부 체제로 확대함
공사 대형화의 핵심 과제인 M&A, 신규사업의 적극적인 발굴 및 사업추진력 강화를 위해 종전의 신규사업단을 신규탐사본부로 확대하였고,
- 개발운영본부 (1본부) → 신규탐사본부, 개발생산본부 (2본부)
지역별로 전문화한 탐사사업 수행을 위해, 신규탐사본부 산하의 탐사사업처를 2개 처로 확대 개편하였으며,
- 탐사사업처 → 탐사사업1처(미주·아프리카, 중동 담당), 탐사사업2처(국내대륙붕/심해, 동아시아, CIS 담당)
자원부국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 등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자원을 확보하는 ‘상호 윈윈방식의 자원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개발생산본부 산하에 해외개발지원단을 신설하였음
한편, 공사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 비축기지건설을 담당하고 있던 건설사업본부를 폐지함
기존 건설사업본부 소속부서 인력은 석유개발 및 비축사업 부문으로 전환 배치하였음
- 해외 SOC 및 원유생산시설 건설로 전환(석유개발 부문)
- 동북아 Oil-Hub기지 건설로 전환 (비축사업 부문)
아울러, 대형화 추진에 소요되는 자금 조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CFO기능을 강화했음. 예산편성·관리, 리스크 관리 등의 기능을 CFO(Chief Financial Officer·최고 재무 책임자) 산하로 이관, 배치
또한 사업 지원 분야의 프로세스 개선과 전문화를 통해 관리지원조직 정원의 10%를 감축함
해외사무소 자금집행분석 등 과거 사업부서에서 수행하고 있던 업무을 지원부서로 이관함과 아울러, 지원부서 조직을 축소함
- 종전 : 기획조정실, 경영혁신처, 총무관리처 (3개 처실)
- 개편 : 기획조정실, 경영지원실 (2개 처실)
석유공사는 금번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조직개편 단행으로, 대형 M&A, 신규사업, 탐사사업 진행 등 석유개발 사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해외개발지원단 신설 등을 통해 SOC 건설과 연계한 석유개발사업 추진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음
또한, 비핵심부문 감축 및 핵심역량 집중, 내부경쟁 유도 및 프로세스 중심의 조직운용 강화 등을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음
공사는 이 같은 조직개편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치열해지고 있는 석유자원 확보 경쟁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공사 대형화를 차질 없이 완수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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