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천적으로 방제가 어려운 병해충에 미생물제제를 활용방제 함으로써 종합적인 방제체계를 구축하고 토마토 등 수출유망 품목과 작물특성상 껍질째 먹는 딸기, 고추, 오이 등 소비자가 농약안전성에 관심이 많은 품목 위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작물은 딸기, 토마토, 고추, 오이, 수박, 호박, 상추, 향미나리, 들깨, 배추 등 10개 품목으로 친환경인증 농산물에 한하고, 신청자격은 3,000㎡ 이상 면적에서 지원 대상 작목을 재배하는 농가로,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미생물제제활용 병해충방제사업 신청서”를 작성하여 신청하면 되며, 사업에 선정 되면 대상작목의 병해충을 방제하기 위한 미생물농약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받으며, 지원금액은 작물별 지원한도액 범위내에서 50%의 보조금을 지원을 받게 된다.
※ 작물별 지원한도액(ha당 지원단가)
- 오이 6,000천원 딸기 4,200 고추 2,300 토마토 1,000 수박 300
호박 1,300 상추 1,800 향미나리 2,000 들깨 900 배추 900
사업신청대상자에 대해 도와 시군의 서면심사와 현지 확인을 거쳐 친환경인증종류, 천적활용여부 및 시설원예 재배여부 등 우선순위에 따라 12월경 최종대상자가 선정한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그동안 천적활용 해충방제에 국한되어 있던 생물학적 방제사업에 미생물제제활용 병해충방제사업을 추가지원 함으로써 병해충종합관리(Intergrated Pest Management)체계를 구축하여 친환경인증 실천농가의 실질적인 소득보전과 친환경농업 확대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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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농정국 친환경농업팀장 유훈모 043-220-3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