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참 쉽고 편하다”...국민배우 안성기의 ‘와인’ 예찬론
잔잔하게 재즈가 흐르는 세련된 와인바에 앉아 와인을 즐기고 있는 안성기. 세월의 멋을 아는 중장년층의 편안함과 분위기를 즐기는 여유가 느껴진다. “요즘 와인이 참 좋아” 라며 입을 뗀 그는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를 나누는 듯 쉽고 편한 와인S의 매력을 전한다.
광고는 배우 안성기의 일상 생활을 살짝 들여다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연출을 통해 FM라디오 듣기, 편리한 문자 자동 완성 기능, 크게 보는 화면, 쉽게 누르는 키패드까지 ‘와인S폰’만이 가진 편리한 기능을 진솔하게 그려내고 있다. 실제로,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와인S폰’을 사용해본 안성기는 ‘진짜 딱 나를 위해 만든 것 같은 폰’ 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밀리언셀러 와인폰의 명성을 이은 ‘와인S폰’는 와인폰 시리즈의 첫 번째 3G폰으로, 더욱 편리한 사용성과 한층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었다. 넓고 큰 키패드, 더욱 커진 글씨와 숫자 등으로 가독성을 최대한 높였으며, 2.4인치 대형 내부 디스플레이와 1.3인치 외부 디스플레이로 시원함을 더했다. 곡선 디자인으로 손안에 편안하게 들어오는 느낌도 부드럽다.
다양한 편의 기능 또한 ‘와인S폰’의 강점. 문자 자동 완성 기능은 물론, 메시지 내용 중 전화번호를 손쉽게 저장할 수 있는 본문 내 전화번호 연결 기능 등을 제공해 휴대폰 사용이 복잡하다고 느끼는 부담을 덜어준다. 또, 중장년층이 자주 이용하는 FM라디오와 다양한 음향을 지원하는 MP3 기능을 추가하여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강화했다. 145개국에서 글로벌 로밍도 지원한다.
이번 광고를 담당한 LG전자 MC한국사업부 이종진 CYON마케팅팀장은 “편안함을 주는 국민 배우 안성기의 와인S폰 광고는 아이돌 스타 중심의 휴대폰 광고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세월의 가치가 느껴지는 와인과 마음속 넉넉함과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안성기의 매력이 어우러져 와인S폰은 ‘안성기폰’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와인폰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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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8일 0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