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본부장 정정기)는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며 전열기, 석유난로 사용이 급증하여 화재발생 가능성이 높은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겨울철 화재예방 총력 기간’으로 정하여, 쪽방, 주거용 비닐하우스(컨테이너) 등 소외계층 주거시설과 재래시장, 백화점, 복합영화 상영관 등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발생시 대형인명피해의 가능성이 높은 화재취약대상 53,303개소를 집중관리하기로 하였다.

또한 피난통로 취약장소 'Safety-Area' 확보운동과 더불어 시민고객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쳐 추운 겨울 화재로 더 추워지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겨울철 화재예방 총력전』은 11월부터 4개월간 추진되며 범국민 안전문화 기반 조성(확산), 유관기관과 내실 있는 협조 지원체제 구축, 쪽방·주거용 비닐하우스(컨테이너)등 안전사각 지역에 대한 집중예방 활동, 지하시설물·정신보건시설 등 취약대상별 맞춤형 예방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현장 밀착형 대응체제이다.

우선 화재취약대상 53,303개소 집중관리로 ‘겨울철 화재예방 총력 전’을 펼쳐『안전한 겨울나기』운동을 시작한다.

쪽방·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취약대상 2,316개소(주거용 비닐하우스 1456, 쪽방291, 윤락가340, 주거용 콘테이너229), 재래시장, 영화상영관 등 333개소, 지역별 대형화재취약 대상 1,397개소, 고시원·단란주점 등 다중이용업소 44,238개소 등 총 53,303개소에 대핸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하고, 성탄절, 연말연시, 이상기온 등 화재취약시기에는 소방공무원 화재특별경계근무 및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대형화재에 대비할 예정이다.

백화점, 복합영화 상영관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는 방호·구조 및 진압측면을 고려한 재해대처 계획을 일제정비하고, 피난통로 등 취약장소를 'Safety-Area'확보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백화점 세일기간 중에는 불시단속점검을 강화하여 비상구 확보여부 등을 중점관리 할 예정이다.

또한 재래시장 특성에 맞는 자율 책임형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하여 특별점검 시 불량·개선사항은 최단기간 내 시정조치하고, 자위소방대 조직 등을 통한 자율 책임성 부여 방안도 강구하고, 소방통로 확보를 위한 시장통로 내 가이드 라인설치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기로 하기로 하였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겨울철 화재예방 총력 전’을 통하여 시민 고객이 생활속에서 화재예방 등 각종안전수칙을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재난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현장중심의 화재예방활동을 펼침과 더불어, 1가정 1차량 1소화기 갖기 운동, 저소득층·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한 단독 경보형 감지기 보급운동 등 화재 대응력을 높이고, 소방 활동 사진전 및 시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캠페인을 펼쳐 화재 없는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예방과장 서상태 02-3706-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