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에코노믹 드라이빙 캠페인 진행

서울--(뉴스와이어)--프랑스 푸조(PEUGEOT)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 www.epeugeot.co.kr)는 11월 12일(수) 서울 홍제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세계 최고 연비 기네스 기록 보유자인 존 & 헬렌 테일러(John & Helen Taylor)부부와 함께하는 에코노믹 드라이빙 캠페인(Peugeot EcoNomic Campaign)을 진행한다.

푸조 에코노믹 드라이빙 캠페인은 파워풀한 푸조의 HDi 디젤 엔진을 장착하고, 공인연비 15.6km/l라는 동급 최고의 경제성을 자랑하는 308SW HDi와 308HDi의 국내 공식 출시를 기념하여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고유가 극복을 위한 경제적인 자동차 운전법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연비 드라이빙 대회, 원-포인트 레슨(One-Point Lesson)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테일러 부부의 연비 운전 팁을 담은 미니북을 제작해 행사 당일 참석자들에게 배포할 뿐만 아니라, 향후 푸조 전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도 배포하며 지속적인 연비 캠페인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푸조 에코노믹 드라이빙 캠페인을 위해 특별히 방한한 존 & 헬렌 테일러 부부는 올해 2월, 푸조 308 1.6 HDi와 최소한의 연료만으로 호주 일주를 성공해 세계 기네스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호주 국적의 부부이다. 이들은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시승 행사를 통해 평소의 운전 습관을 점검해주고, 바람직한 경제 운전에 대한 강의와 함께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12가지의 연비 운전 팁을 전달한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사장은 “푸조는 세계 최초로 디젤 엔진을 장착한 세단을 양산했을 만큼, 앞선 친환경, 고연비의 디젤 기술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라며, “최근 15.6km/l의 고연비 디젤 308을 선보인 푸조는 앞으로도 고유가 시대를 대비한 경제적인 자동차 운전법을 많은 고객들과 함께 나누며 지속적인 에코노믹 드라이빙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프랑스 푸조의 테크니컬 커뮤니케이션 담당 마끄 보께(Marc Bocque)도 방한하여, 푸조의 최첨단 디젤 엔진인 HDi와 푸조의 고연비, 친환경 디젤 기술에 대한 프레젠테이션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epeugeot.co.kr

연락처

푸조 김주영 02-545-5665 016-428-1223
코콤포터노벨리(PR대행) 윤정아 과장 02-6366-1524 018-231-8935,우혜진AE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