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금년도 3/4분기 중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은 50,563천명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7,242천명(16.7%↑)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가 집계한 3/4분기 관광객 통계에 의하면 내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대비 50,263천명으로 16.7%가 증가하였고, 외국인 방문객도 300천명으로 42천명(16.8%↑)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유료관광지에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지역은 양양군으로 3,741천명이 방문하였고, 다음으로 고성(447천명), 철원(441천명)순으로 나타났으며, 무료관광지는 강릉시가 12,229천명으로 가장 많이 방문하였고 이어서 동해(6,538천명), 양양(4,894천명), 속초(3,836천명) 순으로 나타났다.

강원도가 이처럼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것은 피서철을 맞아 각 지역별로 후릿그물당기기(속초), 해양페스티벌(속초), 조개잡기(양양), 오징어잡기(양양) , 베이징올림픽을 축원하는 미니올림픽 개최(동해), 태백산 쿨시네마 페스티벌(태백) 등 각종축제를 개최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이며, 원화 가치하락에 따른 달러화 강세로 유럽, 미주, 호주 등에 동남아국가 등 주변국과 연계한 한국경유상품을 개발, 판촉을 강화하고 올림픽 개최지인 중국과 연계한 스톱오버(중간체류)가 호조를 보이며 외국인 관광객도 증가하였다.

이와 같이 2008년 3분기까지 무료관광지를 포함한 전체 관광객은 78,701천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9,052천명(13.0%↑)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사통계방식은「관광지 방문객 보고통계 작성 및 운영지침」(문화체육관광부, 2008.2)에 의거 도내 321개소(유료관광지 239, 무료관광지 82)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펀스키 페스티벌, 런스키(러시아) 페스티벌 등 행사와 스노우보드 세계 선수권대회, 바이애슬론 세계 선수권대회, 걸링 세계 선수권대회, 드림프로그램 등 4개의 동계대회 개최에 따른 많은 외국관광객이 찾아올 것에 대비 지역별 수용태세를 점검하고 동절기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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