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여성정책개발센터는 13일 15시, 도청 브리핑 룸에서『제3차 강원여성발전계획』수립에 대하여 실질적인 정책제안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제3차 강원여성발전계획은 제2차 기본계획 기간이 2007년으로 종료됨에 따라 그동안의 성과와 한계에 대한 재분석을 통해 새로운 정책 환경의 요구를 반영하여 지속가능한 성 평등사회와 보다 적극적인 여성가족정책의 방향과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2009-2012까지 4개년동안의 종합계획이다.

제3차 강원여성발전계획은 「남녀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삶의 질 일등도」비전과 목표로는 첫째, 여성의 도정 참여확대 둘째, 여성복지와 인권강화 셋째, 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 넷째, 돌봄의 사회적 분담 다섯째, 여성결혼이민자 사회적 통합 여섯째, 평등문화 정착이다.

지역의 특성과 요구, 중앙정부의 여성정책기본계획의 연계선상에서 6개 분야를 설정하였다.

제1,2차 강원여성발전계획은 외부용역에 의해 이루어 졌으나, 제3차는 강원도 여성정책연구기관이 직접 수행함에 따라 집행력과 실행력을 담보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하겠다.

중간보고회 참여자는 교육사회위원회 황철 위원장과 유순임, 김동자 의원, 여성발전위원회 김성실(한국여학사협회강원지부장), 유현옥(문화커뮤니티 금토대표) 위원, 정명자(여성단체협의회장), 고희정(강원여성연대의장) 여성계 대표, 유봉종(보육시설연합회장), 변수운(여성긴급전화강원1366), 유민정(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 권혁희(길잡이의 집) 여성관련 시설대표와 관계공무원이 참여한다.

본 연구는 이갑숙 부장(정책개발부장)의 책임아래 김원홍(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박기남(한국여성연구소부소장), 유희정(한림성심대학교수), 허남순(한림대학교수) 등이 공동연구자로 참여 하고 있다.

제3차 제3차 강원여성발전계획은 전문가회의와 도민공청회를 거친 후 12월에 완성될 예정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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