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 CANADA 한국지사, 캐나다 인턴쉽 및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원하는 ‘경력 같은 신입’이 되기 위해 많은 국내 대학생들이 해외 인턴쉽 또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0년 동계 올림픽 특수로 많은 인력들이 필요한 캐나다 인턴쉽 및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캐나다 현지 인턴쉽과 취업을 담당하고 있는 ‘WISH CANADA’의 한국 지사(www.wishkorea.com)를 담당하고 있는 문명주 이사는 “최근 취업난이 심화됨에 따라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 되기 위해 대학생들이 인턴쉽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는 현재 2010년 동계올림픽 준비로 모든 산업 분야의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며, 특히 IT, Hospitality &Service 분야는 최근 가장 인력이 필요한 직업군이다. 또한 대학생들이 자기 전공 분야의 경력을 쌓을 수 있는 Professional Internship Program 도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캐나다의 경우 인턴쉽은 코업비자를 통해 항시 발급이 가능하다. 그리고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금년부터 4020명으로 확대되었고 1차 2010명에 대한 접수를 받고 있으며 금년 말에 선발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캐나다는 북미 비즈니스 분야를 접하기에 가장 적합한 국가로 평가되고 있으며 어학과 경력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적의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국가이다. 또한 캐나다는 유럽, 남미, 아시아등의 다양한 학생들이 매년 인턴 및 취업을 위해 선택하는 국가 중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문명주 이사는 특히 요즘과 같은 환율 상승 시대에 현지에서의 인턴 및 워킹홀리데이 근무는 해외 근무 경력과 어학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도 비용 절감면에서도 매우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위시리쿠르트 개요
WISH Korea는 캐나다 현지 전문 인턴 및 취업 배정기관인 WISH Canada의 한국 지사입니다. WISH는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세계전역에서 온 대학생 및 구직자들에게 캐나다 현지의 인턴 및 취업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전문 리쿠르팅기관입니다. 매년 1000여명 이상의 고객들이 WISH의 HR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wishkorea.com
연락처
문명주 이사, 02-566-7505(011-9759-114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