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남악 신도청시대 3주년을 맞아 공무원 문학회의 주옥같은 글과 꽃사랑회 회원들의 정성스런 꽃꽂이 작품들을 모은 이색 전시회를 열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전남도청사 1층 윤선도홀에서 14일까지 계속되는 시화전과 꽃꽂이 전시회가 그것이다.

시화전에는 초대작가 문병란 교수의 ‘직녀에게’ 외 4편과 회원작품 ‘하늘과 구름’ 외 9편을 지역 중견 작가인 이정남, 서원길 화백의 그림과 글씨에 담아 청사를 찾은 민원인 및 관광객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꽃꽂이 전시회에는 도청 ‘꽃사랑회’ 회원 27명이 그동안 틈틈이 갈고 닦은 전문가 수준의 실력을 발휘한 30편의 아름다운 작품을 세상에 내놓았다.

윤승중 전남도 공무원문학회장은 “앞으로도 매년 시화전을 열어 회원들의 실력을 키우가는 등 남도 예술의 맥을 이어가는데 도청 공무원들도 한몫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가슴을 가져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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