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음악을 통한 맑고 아름다운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11월 13일(목) 오후 3시부터 서울지방경찰청 강당에서 『제2회 공무원음악대전』을 개최한다.

『제2회 공무원 음악대전』은 공무원 음악동호인회 중심으로 진행된 지난해와 달리 대한민국 현직 공무원이면 누구나 가요·클래식 성악 및 기악·국악 성악 및 기악 등 총 5개 부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되었다.

이번 공무원 음악대전은 지난 10월 중앙 및 지방 공무원 260여명이 참여해 치열한 예선을 거쳤으며, 최종 16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열띤 경연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 1부 경연, 어울림마당(축하공연Ⅰ), 2부 경연, 화합의 마당(축하공연Ⅱ), 시상식 등 총 6개의 테마로 진행된다.

대회에는 서울강동교육청 밴드의 실내앙상블 “브라질”, 의정부시청 밴드의 “넌 내게 반했어”, 서울시교육청 훈장패의 “웃다리 사물놀이” 등 클래식의 잔잔한 선율에서부터 록의 강렬한 사운드까지 각양각색의 음악으로 경연의 장이 펼쳐진다.

영예의 대상 한 팀에게는 상금 300만원 및 상패, 금상 4개 팀에 상금 150만원 및 상패, 은상 5개 팀에 상금 100만원 및 상패, 동상 5개 팀에 상금 50만원 및 상패, 그리고 인기상 한 팀에는 상금 50만원 및 상패가 주어진다.

김영호 행정안전부 제 1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공무원 음악대전을 통해 공무원이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고, 전 공무원이 화합하고 상생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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