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용 채소 간편하게 다듬어요…로하스홈 ‘버껴버껴’ 판매
칼이나 다른 도구를 사용할 필요 없이 장갑을 낀 채 채소를 가볍게 문지르기만 하면 껍질이 쓱쓱 벗겨지는 편리하고 재미있는 아이템이다. 채소를 일일이 칼로 다듬는 작업은 손이 많이 가지만 ‘버껴버껴’로 손쉽고 빠르게 마칠 수 있다.
무, 당근, 오이, 감자 등 각종 채소류뿐만 아니라, 오징어, 갈치, 조기 등 각종 생선의 껍질과 비늘을 깨끗하게 다듬어준다. 손질하기 까다로운 낙지와 주꾸미도 비벼만 주면 갯벌 흙이 쏙 빠진다. 껍질을 손질해 파는 식품은 편리하지만 쉬이 신뢰가 가지 않고 가격도 더 비싸다. 그러나 ‘버껴버껴’가 있다면 손질이 안 되어 있는 채소도 주저 없이 고를 수 있다. 더욱 질이 좋은 채소를 식탁에 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계에도 도움이 된다.
국내에서는 일부 홈쇼핑에만 소개된 생소한 제품이지만 외국에서 그 우수한 기능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주부들의 수고를 덜어줄 ‘버껴버껴’는 건강과 행복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로하스홈쇼핑(www.lohashome.com)’에서 만날 수 있다.
연우미디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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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9일 1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