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전년도 배추가격이 좋아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기상호조로 작황이 양호하여 공급과잉이 우려되며 실제 서울 가락시장 도매 가격(11월 10일 상품기준)이 지난해 2,174원에서 1,070원으로 포기당 1,104원까지 가격이 크게 떨어지자. 『가을배추 수급 및 가격 안정 대책』을 수립 추진하기로 했다.

충남도내 올해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2,143ha(’07년 2,008ha)에 생산량은 209천톤(’07년 185천톤)으로 지난해에 비해 면적은 6.7%, 생산량은 13%가 증가함에 따라 도내 올해 배추생산량 209천톤중 소요량 128천톤(도내 88, 타 시·도 반출 40)을 제외한 나머지 과잉분 81천톤은 ▲ 산지폐기 26천톤, ▲ 5포기 더담기 22천톤, ▲ 대도시 판매 33천톤으로 소비 하고 전국 대도시에 절임배추 택배판매를 홍보하는 등 소비촉진전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최근 멜라닌 파동으로 중국산 김치의 소비가 둔화 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한가정 김장 5포기 더 담그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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