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카드 한 장으로 편리하게 해외 가자’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여행이나 어학연수가 많은 겨울철을 맞아 국제현금카드 발급과 인터넷뱅킹을 함께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2009년 1월30일까지 알찬 경품을 제공하는 “카드 한 장으로 편리하게 해외가자”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 국제현금카드과 인터넷뱅킹을 함께 신규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노트북 1명, 아이팟터치3명 및 휴대전화 30분 무료통화권을 100명에게 증정한다.

한편 한국씨티은행은 환율 급등에 따른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외환 환율우대 특별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09년 1월30일까지 한국씨티은행을 해외 체재비/유학경비 지급 외국환은행으로 지정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창구에서 보내는 최초 송금환율을 송금액 1,000만원 한도 이내에서 100% 우대하며, 이후 인터넷을 이용한 해외송금 시 송금 환율을 2009년 말까지 5회에 한해 90% 우대한다. 또한 국제 현금카드를 신규로 발급받으면 미국달러, 유로화, 일본엔화의 환전 환율을 환전액 50만원한도 이내에서 100%우대해 준다.

한국씨티은행의 국제현금카드는 전세계 152개국 어디에서나 국내 예금을 현지통화로 편리하게 인출할 수 있으며, 특히 주요 30개국 씨티 ATM을 이용 시 건당 수수료가 단 1USD로 저렴하여 해외방문이 잦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연락처

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마케팅/e비즈니스부 김지회 부장 2004-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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