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산업 강호익 대표, 10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선정
한창산업을 특수도료 원료인 아연말 전문생산기업으로 성장시킨 강 대표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리튬브로마이드(LiBr-흡수식 냉온수기용 흡수액)를 국산화에 성공 연간 66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자성페라이트의 원료인 산화망간 국산화에 성공, 11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발생되고 있다.
* 국산화 일시 : LiBr(1994년), 산화망간(1998년)
* 매출액 변화 : 358억원(‘05)→623억원(’06)→649억원(‘07)
* 수출액 변화 : 293억원(‘05)→505억원(’06)→379억원(‘07)
연간 2천 5백만톤 규모를 공급하는 리튬브로마이드는 프레온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대형건물의 중앙집중 냉·난방장치 흡수제로 국내에서는 한창산업이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다.
한창산업의 주 생산품목인 아연말은 조선, 컨테이너, 철 구조물 산업의 필수적으로 소모되는 제품이며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적으로 규모가 큰 공장으로 회사 고유의 독특한 설계와 설비로 에너지 절감, 최고의 품질 및 최적의 작업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사는 매년 10억여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 유가 인상으로 수요가 증가되고 있는 산소발생기 주요소재와 연료전지 소재 개발을 산학협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산화망간제조 등 3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ISO9001 인증에 따른 품질관리와 공정관리, 시설자동화 및 공정 개선으로 생산성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산소발생기 소재는 사업화 직전단계까지 와 있으며 강 대표는 이와 관련된 품목을 계속 개발해 향후 회사의 주력 제품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장치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한창산업은 안전문제에 중점적인 관심을 갖고 5S운동과 제안제도, 작업환경 개선 등을 통해 무재해 3배를 달성했고 분임조 활동을 활성화시켜 사내교육 저변 확대하고 전문성과 소양교육 중심의 사외교육을 실시, 임직원들의 지적능력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강호익 대표는 “화학제품 및 기초 소재를 국산화해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 공급하고 있다”며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우수한 품질로 기업의 가치를 지속 상승시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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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기업협력팀 박완신 과장 02-2124-3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