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청소년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7일부터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상담지원센터를 통해 이뤄지는 사회적응 프로그램은 전남도내 고3 청소년 5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고 3 청소년 4천명을 대상으로 진로 선택, 예비 사회인을 위한 성공전략 공개강좌, 경제교육 및 근로기준법 안내, 성교육 등 교양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댄스·요가, 전통문화체험, 기업체 탐방, 장애체험 등 각종 체험활동도 병행 실시한다.

청소년상담지원센터는 고3 청소년 1천500명을 대상으로 직업선택을 위한 나의 성격과 진로탐색, 어학연수와 배낭여행 교육 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한 수능과 연말연시로 이어지는 들뜬 시기에 우울증과 약물중독 등 정신건강을 위한 심리상담, 웃음치료, 자기 조절 훈련 등 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최순애 전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수능시험 뒤 자칫 소홀하기 쉬운 학교생활이나 일상생활에 활력을 주고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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