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전국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추진하는 “전통문양디자인콘테스트”는 경북지역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디자인 분야의 등용문으로써 지역문화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심사결과 지난 10월 27일부터 10월 31까지 5일간, 총 155점을 접수 심사하여 11명(대상1,금상1,은상1,동상3,장려상5)을 입상작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전의 특징은 전통문양의 단순 응용방식에서 탈피하여 기하학적 현대적 감각을 모색하였으며 디자인의 이야기소재를 제공하여 문화적 배경의 디자인을 발굴한 것이 특징이다
※ 대 상
- 작가 및 작품명 : 전주리(대구가톨릭 대학교) 화조도(花鳥圖)
- 내용 : 곡선과 원으로 꽃문양을 표현 인간의 소망을 담음
특히 이번 공모전은 실용성과 작품의 시장성확보를 위하여 공모디자인 된 작품을 실제 옷으로 구성하여 2009년 1월에 패션쇼 및 전시회를 개최하여 그동안 공모전이 공모전으로 그치는 단순한 행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제 작품화 실용화를 검토하였다는 점이다.
한편, 경상북도 문화예술과에서는 이번 입상작에 대하여 시장성과 작품 가능성이 뛰어난 작품에 대하여 디자인 개발이 어려운 중소기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고 동시에 전통문양을 활용한 우수상품 개발촉진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입상작품을 도 홈페이지 및 주관처인 영남대학교 디자인공모전 웹사이트 사이버전시회에 연중 게재하여 누구나 활용하여 재창조를 위한 밑바탕이 되고 아이디어 제공의 터전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문화예술과 담당자 김제율 053-950-3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