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S&T중공업(주)를 방문한 박완수 시장은 70여 명의 임직원들이 축하해 주는 가운데 정영철 최고근로인에게 직접 상패를 수여했다.
창원페스티벌과 람사르총회 등 각종 행사로 인해 이날 최고근로인 상패를 받은 정영철 씨는 자동차 기어가공 절삭분야에 28년 이상 장기근속하며 품질개선 및 공정, 기계가공기능장 취득 등 자타가 공인하는 자동차기어류 절삭가공분야 1인자이다.
기계가공 기능장이기도 한 정영철 근로인은 작은 거인으로 불리며 사내 제안활동 및 분임조 개선활동을 통해 원가절감, 5S 및 TPM활동으로 불량 ‘0’ , 고장 ‘0’ , LOSS ‘0’를 달성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2007년 전국품질 분임조 TPM 부문에 대통령상인 동상을 수상하고, 2008년에는 전국 직업능력개발 우수자 근로자 부문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오랜 경험과 노하우의 고급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어가공 장비인 NC 2축 HOBBING M/C 등 5종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연간 300억원의 대체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2002년 국제공작기계 전시회에서 기어가공 기술분야 상담을 주도해 20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이끌어 내는 등 적극적이고 우수한 기술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기어가공 기술지도 및 창원폴리텍Ⅶ대학 장학금 후원, 불우 5가정 후원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빼놓지 않고 하는 등 타 근로인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창원시 이달의 최고 근로인은 매월 15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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