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전기, 전자 솔루션의 선두주자 Siemens는 Siemens의 선진 기술력과 국내 연구인력 및 인프라의 결합으로 탄생한 고성능 초경량 초음파 진단기 '쏘노라인 G40' (SONOLINE G40)를 3월 17일 국내 및 전세계 시장에 동시에 선보인다.

이와 관련, 한국 Siemens는 같은 날 오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경호 원장, 알란 팀블릭 인베스트코리아 단장,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 그리고 홀스트 카이서 한국 Siemens 사장 외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G40 출시 기념식을 가진다. 아울러 G40는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21회 국제의료기기. 의료정보전시회 (KIMES 2005)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초음파 사진 촬영이나 정밀 심장 수술 등 다양한 의료진단 및 치료에 활용이 가능한 G40는 Siemens 본사의 기술 이전과 지난 수년간의 국내R&D를 통해 출시한 첫 제품이다. G40는 고해상도 화질로 정확한 의료 진단을 돕고, 기존 초음파 진단기가 일정 장소에 고정 설치되는 단점을 보완, 이동이 가능하도록 경량화해 고정된 장소의 제한 없이 개인병원이나 응급실 등에서 신속한 검사를 실현한다. 또한 기존 프리미엄 급 진단기가 가지는 핵심 사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성능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앞으로 초음파 진단기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Siemens 측은 기대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주임 교수 겸 방사선 과장이자 2006년 세계초음파학회 조직위원장인 최병인 교수는 G40의 사전 평가를 통해 “G40는 개인 병원 및 중소 병원에서 사용하기에 최적의 성능을 가진 매우 탁월한 장비”라고 밝혔다.

Siemens가 자체 메디칼 연구 인력을 통해 개발한 G40는 Siemens가 투자한 합작사인 초음파기술주식회사(UTL)의 경주 공장에서 진단기의 핵심 부품인 초음파 센서와 관련 부품을 공급 받아 국내 생산되어 향후 유럽, 미국 등 기타 해외 선진국 시장을 위주로 수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G40를 선보인 Siemens 는 올해 7월 자체 메디칼 연구 인력을 경기도 분당벤처타워에 입주시켜 현재 경기도, 산업자원부와 함께 협력 중인 ‘Siemens 메디칼 R&D 센터” 내에서, Siemens의 종합의료전자기술과 한국의 우수한 IT, BT 고급인력, 그리고 경기도와 산업자원부 행정지원이 결합하여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의료기기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할 예정이다.

한국 Siemens 홀스트 카이서 (Horst J. Kayser) 사장은 “Siemens의 선진 의료기기 기술력이 우수한 국내 인력과 IT 인프라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 첫 작품이 G40”라면서 “전세계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 Siemens의 야심작인 G40를 오늘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 동시에 선보이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Siemens는 한국 의료기기 시장으로의 활발한 연구 투자와 기술협력 등을 통해 한국이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한국 내 의료기기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Siemens 메디칼 솔루션의 박현구 대표는 “G40는 해외 시장을 겨냥하여 생산된 제품으로, 최근 유럽방사선의학회(ECR: European Congress of Radiology)에서 많은 호평을 받을 정도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며 “G40를 통한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중소 병원에 확대되어 국민 보건과 진료혜택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앞서 Siemens는 국내 유일의 초음파 센서 생산 기업인 프로소닉과 합작하여 UTL (초음파기술주식회사, Ultrasonic Technologies Ltd.)을 설립하고 경주에 생산 공장을 완공해 의료용 초음파 영상 진단기용 센서 및 의료용 극세선 동축전선을 생산, 연구해 왔다.

의료용 초음파 진단기 산업은 초음파 사진 촬영이나 정밀 심장 수술 등에 쓰이는 최첨단 장비 사업으로, 전자공학, 기계공학, 물리학 등 공학과 의학이 접목된 고부가가치 분야다. 50억 달러 규모의 전세계 시장의 80%를 미국, 일본, 서유럽 국가가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선진국 위주의 최첨단 시장이기도 하다.


* Siemens AG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는 Siemens는 190여 개국 에서 430,000 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업체로, 정보통신, 자동화/제어, 전력, 교통, 의료기기와 조명 등의 사업 분야에서 최첨단 제품과 솔루션,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 Siemens는 1960년대에 진출하여, 선진 기술과 풍부한 국제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과의 기술협력 및 라이센스 계약 등을 통해 한국 산업의 동반자로서 적극적인 투자, 개발 활동에 나서고 있다. Siemens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www.siemens.co.kr 을 참고하면 된다.


한국지멘스 개요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둔 지멘스는 산업, 인프라, 운송, 헬스케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술 선도 기업이다. 지멘스의 궁극적 목적은 모든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다.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결합함으로써 지멘스는 고객이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성을 가속화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와 높은 효율의 공장, 지속 가능한 교통을 만들어 나간다. 지멘스는 글로벌 의료 기술 기업이자 상장 계열사인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 전 세계에서 31만20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1950년대 국내에 진출한 한국지멘스는 선진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 협력과 적극적인 투자, 개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한편, 한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여러 대학들과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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