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 정부는 북극이사회측의 초청을 받아 11.19-20간 노르웨이 북단도시 카우토케이노(Kautokeino)에서 개최되는 북극이사회 「고위실무회의(Senior Arctic Officials Meeting : SAO 회의)」에 정부대표단을 파견, 우리의 북극이사회 옵저버 가입 문제를 협의하고, “한국과 북극”을 주제로 프리젠테이션 예정이다.

o 우리 정부대표단은 외교통상부, 교육기술과학부, 국토해양부, 극지연구소 등으로 구성

o 동 실무회의에서 회원국의 이견이 없을 경우, 임시옵저버(ad-hoc observer) 지위 획득 예상

우리 정부는 지난 5월 북극 관련 정부간기구인 ‘북극이사회’에 옵저버 가입지원서를 제출한 바, 지난 8월 우리 정부대표단이 의장국 노르웨이와 북극 다산기지를 방문, 관련 협의를 가진 바 있다.

o 우리의 가입신청은 「고위실무회의」를 거쳐 09.4월 개최 예정인 북극이사회 「장관회의(Ministerial Meeting)」에서 최종 심사, 확정될 예정

o 북극이사회에는 북극해 주변 8개국이 회원국으로, 비북극권국가 6개국이 옵저버로 참여 중이며, 노르웨이는 06-08간 의장국 수임 중

o 우리 정부는 동 옵저버 가입을 통해 국제사회의 북극 논의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향후 우리의 북극 관련 활동을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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