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15일 오후 3시30분 남구 삼산동 현대백화점 10층 아트홀에서 청소년, 지도자, 교사,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울산시 청소년 상담·지원 활성화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만남을 통한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적극적인 활동에 대한 시상 및 앞으로의 역할과 활동을 계획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소장 고명덕)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프닝공연, △1부행사로 청소년상담지원활동 동영상 상영, 개회 및 시상식, 1388청소년지원단 후원금 전달식 △2부행사로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1388청소년지원단 후원의 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 및 시상식에서는 인사말씀과 격려사, 축사에 이어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등에 대한 시상식이 실시된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1388청소년지원단 후원금 전달식이 함께 마련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 10명에게 1인당 20만원 상당의 경제적 지원을 한다.
1388청소년 지원단은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심을 가지고 해당지역의 청소년상담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청소년지도자 및 기관들의 조직으로 총 90개 기관과 학부모 및 교사지원단 36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어서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및 1388청소년지원단 후원의 밤에서는 문화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이 펼쳐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 상담·지원자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시켜 정보교환 및 활동영역을 넓혀 청소년 상담·지원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울산시장상(개인4, 단체1), 울산시교육감상(개인2), 울산시의회의장상(개인3), 한국청소년상담원장상(개인4, 단체1), 울산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소장상(개인6, 단체2) 등 총 23명(개인19, 단체4)에게 수여된다.
이들은 지난 2007년 7월 1일부터 1년간 청소년 상담·지원활동에 참여한 울산지역 청소년, 청소년지도자, 학교·단체 등으로 지난 10월 한 달간 응모를 통해 접수된 활동상황에 대해 1, 2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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