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계옹기엑스포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맹우 울산광역시장)는 울산공항 2층 출발 대기실에 크고 작은 옹기와 대나무를 소재로 가로 3m×세로 5m×높이 3m 크기의 ‘옹기조형물’을 설치, 공항 이용객들을 맞고 있다.
이 조형물은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하고 고향의 정취가 묻어나는 옹기와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의 대나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구성한 것으로, 공항을 찾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홍보효과를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 화려함 대신 묵묵함과 은근함으로 늘 우리 삶을 지켜온 옹기의 모습은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그리운 고향의 모습을 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엑스포조직위는 이 조형물 외에도 울산시청 의사당 옥상에 대형 ‘D-day 홍보 전광판(가로 24m×세로 2m)’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시청 내에 옹기를 활용한 장식물을 설치하고 공공기관 및 학교 전광판, 버스 승강장 등을 활용해 엑스포 홍보와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2009년 10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울산대공원과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개최되는 ‘2009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는 전통문화, 발효식품 관련 엔터테인먼트 행사를 비롯해 옹기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체험, 학술행사로 펼쳐진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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