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11월 11일에는 문화콘텐츠 관련교수와 제작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전문평가위원으로 최종 평가보고회를 가졌으며 다음달 초에는 완성품이 나올 예정이다. 또한 이들 백제 문화상품은 2010 대백제전의 체험행사장에 출품하고 전국의 서점에 판매하여 백제의 우수한 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첫 번째 보드 게임상품은 백제의 유물(금동대향로의 오학사와 동물)과 백제의 여러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게임내용에 대한 이해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환타지형 창작스토리로 가이드 북(동화책명:서기행전)을 제작했다.
이 동화는 주인공인 서동(무왕)이 어려움에 처한 백성을 구하기 위해 오악사와 함께 아버지인 용(龍)을 찾아 길을 떠나게 되고 여행도중 서동 일행은 갖가지 기괴한 괴물들을 만나면서 지혜와 용맹으로 물리치고 무사히 백제 왕흥도에 도착하여 아버지 용을 만나 왕이 된다는 이야기 이다.
이 보드 게임은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숫자로 이동하는 게임으로 가족 또는 친구들이 모여 즐길 수 있고 2명~5명이 게임을 할 수 있으며 이동할 경우 유물카드와 미션카드로 재미와 흥미를 더한다.
또한 서기행전’이라는 다양한 캐릭터와 스토리북, 유물카드, 웹페이지 등을 개발하고, 스토리 북은 출판물로 보드게임은 문화상품으로 출시하여 유통·판매할 계획이다. 그리고 시중 판매 예정가격은 2~3만원이며 백제 문화자원으로 제작된 소중한 문화상품이므로 많은 분들이 애용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두 번째는 백제의 유물과 유적을 활용한 학습용 만화책 제작이다. 지난해 “잃어버린 왕국을 찾아서¡ ”『백제야 놀자』라는 제목으로 백제 인물편 2권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되는 학습만화는 백제의 유물과 유적이 각각 1권씩 창작되며 유물편에는 정림사지 5층석탑과 부여박물관, 금동대향로, 환두대도 등이 소개되고 유적편에는 무녕왕릉과 공산성, 황산벌, 대조사 등을 소재로 다룬다.
주요 줄거리는 백제의 유물과 유적들을 약탈해 가고 파괴하는 암흑가의 악당들과 이에 맞서서 소중한 백제의 문화유산을 지켜나가는 백제문화 수호기사단 사비랑의 씩씩한 모습이 전개되며 마지막으로 황산벌에서 계백장군의 도움을 받아 악당을 물리치고 문화재를 보호한다는 이야기 이다.
이 작품이 12월초에 완성되면 충남교육감인증을 받아 기 제작된 2권과 함께 4권(2,000부)을 발간하여 도내 도서관에 배부하고 전국 서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앞으로 충남도는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더욱더 많은 우수 콘텐츠들을 발굴·개발하고 충남·백제의 문화적 가치를 적용한 상품성 있는 콘텐츠들로 지적재산권을 확보하며 문화상품 판매를 통한 라이센싱 사업추진 확대와 지속적인 수익창출로 충남 문화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문화산업과 문화산업담당 한대전 042-220-3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