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태평양연안 6개주 간에 경제협력을 통한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고자 지난 2001년 시작한 태평양 합동회의는 금년으로서 6차를 맞게 되었음.
이번 제주 합동회의에는 미국 알라스카 주, 하와이 주, 아이다호 주, 오리건 주 및 워싱턴 주에서 부지사, 주정부 국장 등 실무자 및 기업인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과 주한 미상공회의소 회원사 등 미국 측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임.
그리고 한국 측에서는 신재생에너지 기업, ICT 기업, 대학교 및 정부와 지자체 등에서 약 200여명이 참석할 것임.
15일 KORUS FTA Keynote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개 분야(신재생 에너지, ICT, 교육)의 협력을 위한 세미나가 개최되고 연이어 미국의 하와이주, 오리건주, 워싱턴주와 우리나라의 제주도청 및 전라북도가 참가하는 무역투자환경 설명회가 개최됨.
특히 한미연합 사령부에서 미 태평양 6개 주 출신의 모범장병 12명이 참석하여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보여줄 특별 행사도 마련될 계획임.
이밖에 참가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도 마련되어 있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내실 있는 행사가 될 것임.
이번 제주 행사에는 한국 측에서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 류진 풍산그룹 태평양 합동회의 경협위원장, 이혜민 외교통상부 FTA 교섭대표 등이 참석하고 미국 측에서는 James Aiona 하와이 부지사, Tim McCabe 오리건주 경제개발국장, Don Dietrich 아이다호주 경제개발국장과 주한 미대사관에서 Julia Stanley 총영사가 참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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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팀 안근배 부장, 서유천 대리, 방혜경 대리 6000-3366,3367,3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