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창원시장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서 다양한 복지시책을 펴고 있지만 한정된 재원만으로 한계를 많이 느꼈다”고 밝히고 “창원전문대학과의 사회공헌협약이 관·학협력체계 구축의 물꼬를 트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창원전문대는 협약식을 통해 매년 복지기부금을 지정기탁하기로 했으며, 분기 1회 이상 교직원과 학생이 공동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에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창원전문대학(학장 변영종)은 ‘자비와 봉사정신’이라는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해 온 지 어느덧 개교 30주년을 맞이했으며, 지난 5월부터 창원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꿈나무 키우기’ 결연사업에 교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월 11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창원전문대학과의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서 지역자원을 발굴·연계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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