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초겨울을 훈훈하게 만드는 ‘행복한 한강나눔’ 행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강에서 펼쳐진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본부장 김찬곤)에서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행복한 한강나눔 프로젝트’를 오는 11월 1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강르네상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일반시민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에게도 새롭게 변화하는 한강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해 들어 벌써 열한번째 진행되고 있다.

행사 참가자들은 선유도공원에서 온실생태체험, 테마정원 자연체험, 한강전시관 관람 등 생태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이보다 앞서 여의도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한강유람선투어에서는 철새도래지인 밤섬과 난지공원을 거쳐 선유도 공원에 이르는 한강투어를 하게 된다.

유람선 내부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레크레이션 및 코믹마임 등 맞춤형 공연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장애인들의 한강나들이에 즐거움을 더해줄 예정이다.

내년에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는 한강문화체험프로그램으로‘행복한 한강나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며,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혜택이 장애인등 소외계층에게도 공유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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