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도내 농산물의 인증(친환경·GAP) 및 분석을 활성화하여 전북농업을 고품질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도내에 소재한 친환경농산물 인증기관, GAP인증기관, 농산물 분석기관간 협의회가 창립되었다.

도내에 소재한 인증기관은 친환경인증 3개소, GAP인증기관 4개소(2개 기관은 친환경인증과 병행)이며, 분석기관은 '08년 도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전북대학교를 비롯한 3개소이다.

그동안 각자의 영역에서 농산물 인증업무와 분석업무를 추진해 온 이들 기관은 도내 농산물의 인증 활성화와 상호 원활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14일 오전(10:30) 전주코아리베라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였다.

초대 협의회장으로 선임된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장 소순열교수는 정부주도의 친환경인증 등 업무가 민간에 이양될 것을 대비하여 도내 인증·분석기관간 협의회의 필요성 절실해 졌으며, 앞으로 농산물 인증의 육성 및 활성화를 통해 인증·분석비용이 타도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창립식에 참석한 전라북도 정병우 농산유통과장은 인증제도 개편 등으로 다소 답보상태인 친환경·GAP인증 활성화에 민간 인증·분석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에 협의회가 창립되어 뜻 깊은 일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전북 농산물인증·분석기관 협의회와 업무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친환경·GAP인증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농산물 인증·분석기관 협의회는 앞으로 농산물 인증활성화를 위한 제안 및 건의, 소비자단체 등과 연계한 인증농산물 사후관리, 인증 확대를 위한 업무협조, 우수 생산자 및 단체 포상 추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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