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지난 7.12일 금강산관광 중단이후 고성지역은 월평균 20억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는 등 지역경제가 날로 어려워짐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고성지역 방문객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주민생활 안정화를 도모하고, 해양·수산기반시설을 조기확충 하는 등 고성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현재 추진중이다.

우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지방세외수입 업무연찬회·제5회 강원도공무원배드민턴대회·교통사고줄이기 직무교육·제8회 전국FGIS워크샵 및 경진대회·제4회 강원도시설직공무원체육대회” 등 최근 두달간 대내외 각종 회의와 워크샵 등을 개최하여 2,191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

아울러, 제23회 강원민속예술축제와 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 DMZ통일역전마라톤대회 등 문화체육행사로 6,3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일본·중국·러시아를 대상으로 팸투어와 해외현지 판촉활동 등으로 총 164회에 걸쳐 고성지역 관광상품 해외홍보·마케팅 활동을 집중하였다.

또한,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위하여, 기존에 시행중인 조림·숲가꾸기·사방사업 등에 1,453백만원을 투자하여 9~10월까지 8,648명을 채용하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관광중단에 따른 실업자 300여명중 공공근로사업 희망자를 파악하여 내년에 우선적으로 배정해 주기로 하였다.

그동안 진행이 더디거나 다소 부진했던 해양·수산기반시설 조성사업도 생활기반 마련과 정주여건 개선차원에서 조기 가시화를 위하여 노력중으로, “가진항 시설공사와 해안빈지·나지 녹화사업, 대진항 수산시장 건립, 위판장 시설공사” 등은 금년중 마무리 하고, 총사업비 216억원이 소요되는 해양심층수 수산자원센터 건립사업은 금년에 국·도비 90억원을 우선 투자하기로 하는 한편, 농어촌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공공비축미곡을 전년보다 10억원이 늘어난 63억원을 배정하고 내년도에도 이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며, 초도항 어촌체험마을 조성사업은 10월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현재 공사가 추진중이며, 내년도에 고품질 쌀 생산단지(100ha)와 조기 햅쌀용 육묘하우스(50동)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행안부에 특별교부세(10억원) 지원을 건의하였고, 1개업체에 대해서 지방세를 6개월 유예하는 등 도차원의 민생안정 정책을 집중 추진중에 있다.

앞으로, 도에서는 도본청의 업무관련 회의를 부서별로 1회 이상 고성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지속 독려하고, 금년 2분기 자동차세 징수유예를 신청·접수받을 계획이며, 특히 현내면에 건립중인 DMZ박물관은 11월말 조기준공하여 운영하는 등 침체된 고성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도차원에서 총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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