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14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정보통신 민원서비스 향성을 위한 정보통신 민원업무관계자 민・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남도 본청과 시・군 및 도내 정보통신공사업체와 합동으로 개최한 이날 워크숍에는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업무 담당자, 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업무 담당자, 시공업체 및 설계・용역업체, 정보통신공사협회 전남도회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지역 정보통신공사업 발전과 민원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정보통신 민원업무(공사업 등록관리·사용전검사 업무)에 대한 표준 처리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참여업체들은 공사 현장에서 발생되는 제반 문제점들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전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했으며 이에 대해 전남도는 최선을 다 하겠다는 화답과 함께 도내 정보통신 인프라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시공품질 등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참석자들을 3개 분임조로 나눠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u-City 구축방안’과 ‘건축물 신축시 시공하는 정보통신공사의 사용전검사업무 발전방안’, ‘초고속 정보통신건물 인증제도 통합 운영방안’ 등의 과제를 정해 심도있는 토론을 벌였다.

방형남 전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런 행사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고 중앙에 제도개선 등을 적극 건의해 지역 업체가 견실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뒷받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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