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내년도에 남과 차별화된 특별한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산업화 하여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부가 기술농 육성사업 지원대상 5개소를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5개소는 농업 및 농촌과 관련된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신 부가가치 농·식품 생산, 농업자재 등 농업분야에 새로운 틈새시장을 개척하는 농가 또는 생산자 단체로, 1차 사업계획의 적정성, 차별성, 시장성 등 서류심사와 2차 지역여건과의 부합성, 성공 가능성 등 엄격한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개소당 도·시군비 1억원, 융자금 6천만원, 사업자 부담 4천만원 등 총 2억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선정된 5개 사업 내용은 해풍에 메주를 자연발효시켜 일반 밀폐온열에 발효된 메주 보다 유익한 박테리아가 많이 포함된 메주로 강된장 생산 계획을 제출하여 선정된 포항시 이윤근씨와 사과가지를 효율적으로 지지하고 유인할 수 있는 장치 개발로 특허권을 받고 이를 대량생산하기 위해 사업계획을 제출하여 선정된 봉화군의 김수년씨, 야콘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기능성 올리고당의 함량을 증대시킨 야콘 농축즙 생산 등을 목표로 선정된 구미시 박 해수씨, 산삼배양근 생산시설 설치 및 포장디자인, 산삼된장 등 차 별화된 산삼상품개발로 선정된 영천시 별빛촌 영농조합 법인(대표 정연주)과 쌀누룩의 복원 및 5가지 곡물을 이용, 자연발효로 천연식초 생산계획을 제출하여 선정된 예천군의 한상준씨 등이다.

경상북도의 고부가기술농 육성사업은 한·미 FTA 등에 따른 농산물 시장개방화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코자 추진하는 새로운 전략사업 으로, 올해(’08년) 3개소를 선정하여 추진중에 있으며, 지식을 기반으로 농업분야에 새로운 형태의 가치창출과 어려운 농업의 성장잠재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으로 경상북도는 향후 2012년까지 매년 10개를 선정하여 육성할 방침이다.

이와관련 경상북도 김주령 FTA농축산대책과장은 “고부가기술농 육성사업은 어려운 농업분야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는 블루오션 사업으로 향후 신지식·신기술을 보유한 농업 인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FTA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 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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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FTA농축산대책과 담당자 황병현 053-950-2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