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산동성 여행관계자 20명을 초청하여 대구와 경북 일원을 답사하는 홍보마케팅을 실시한다.

이들은 17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19일까지 2박3일 간의 일정으로 중국 관광객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는 불교문화 체험, 기업체 견학 등으로 꾸며진다.

경북권에서는 포스코 견학, 경주엑스포 공원, 경주 양동마을, 신라밀레니엄파크, 안압지 야경투어 등 경주지역의 문화유적지 방문을, 대구권에서는 팔공산 동화사 방문과 우방랜드 견학, 동성로 나이트 투어를 하게 된다.

이번 중국 여행사 관계자 초청은 대구시와 경북도의 관광자 원을 묶어 새로운 관광삼품을 만들기 위한 전략으로 이루어졌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2007년에 이어 지난 10월에도 일본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 하여 공동으로 홍보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광역권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양 시·도가 가진 장점을 적극 홍보하여 관 광객 유치에 공동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북도 김성경 관광산업국장은 “경상북도가 가진 유교문화와 불교문화 명소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동질문화권에 있는 중국과 일본 시장을 적극 공략하면 지속적인 수요를 창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에도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전략 수립에 대구광역시와 손잡고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관광마케팅사업단 담당자 김윤중 053-950-3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