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재난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이재민의 정신, 신체적 고통 경감 및 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심리상담전문가 9명으로 심리지원 활동반을 구성하여 지난 7월 호우로 인하여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봉화군 춘양면지역에서 3일간 (11.14~11.16)심리지원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심리지원 대상은 재난으로 인한 사망자와 실종자의 가족, 신 체적 상해를 입은 사람, 재산상의 손실이 크거나 직업 전환이 불가피한 피해자로서 어린이, 노약자 및 장애인을 우선 지원 할 예정이다.

심리상담 지원은 재난피해자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상담, 생활 보호상담 및 마음안정 활동을 자연스런 대화를 통한 들어주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그간 경상북도에서는 재난으로 인한 사회 심리적 피해완화 활동을 위해 의료기관, 지역대학 등과 연계 심리지원 상담전 문가 133명을 위촉 하였으며, 지난 7월 호우로 특별재난지 역이 선포된 봉화군지역에 심리지원(7.31~8.2) 활동을 전 개한바 있다.

재난피해자 심리지원활동에 대해 경상북도 박춘옥 치수방 재과장은 최근 재난의 양상은 악기상 등으로 대형화, 복잡화되고 있으며, 그로인한 정신적 충격이 상당하나 기존의 물질보상 위주의 시스템으로는 심리충격 치유가 도외시 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경북도에서는 시설피해 복구지원과 이재민 긴급구호 차원을 넘어 재난피해자의 정신적 상처치유를 위한 심리관리 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한 노약자,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 심리지원을 강화하고 일상적인 삶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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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치수방재과 담당자 박임상 053-950-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