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7일(월)부터 시행되는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을 앞두고, 국내외 모든 공항서비스직원을 대상으로 새로 변경되는 수속지침을 교육하고, 탑승수속을 씨뮬레이션하여, 수속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공항 직원이 손님들에게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공항직원들이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에 대해 교육을 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공항직원들이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에 대해 교육을 받고 있다.
최대90일이하 비자 없이 관광 및 출장의 목적에 한하여 미국을 방문할 수 있는 VWP(비자면제프로그램Visa Waiver Program)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자여권과, ESTA(전자여행허가제,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로부터 승인받은 전자여행허가서를 소지하고 공항에 나와 수속해야하며 , 귀국편 항공권 또는 제3국으로 여행하는 항공권도 소지하고 있어야한다.
웹사이트: http://www.flyasiana.com
이 보도자료는 아시아나항공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