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10월 수출은 석유제품, 중화학공업품 등의 수출호조로 전년 동기대비 8.5% 증가한 373.7억 달러를 기록
성질별로는 원료 및 연료가 가장 높은 수출증가율(22.2%)을 기록한 가운데 식료 및 직접소비재(18.4%), 중화학공업품(8.8%), 경공업품(15.3%)이 그 뒤를 이음.
원료 및 연료는 비록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으나, 유가하락에 따라 점차 수출비중이 급격한 감소세로 전환
*석유제품의 전체수출액 비중(%): (7월)11.9→(8월)11.2→(9월)10.5→(10월)8.5
식료·직접소비재는 어패류와조제품(49.6%) 음료및주류(16.6%)의 증가에 따라 수출증가세(13.4%)를 나타냄
중화학공업품은 선박(119.8%) 및 철강제품(25.6%)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승용차(△18.4%), 반도체(△26.0%)의 감소에 따라 6.1%의 소폭 증가에 그침
경제권역별로는 개도국(10.3%)수출이 비교적 높은 증가세 보이고 있으며, 선진국(5.0%) 수출은 전반적으로 낮은 증가율을 보임
품목별로는 조선산업의 호황에 따라 선박(119.8%)과 철강(25.6%)은 증가한 반면 반도체(△26.0%)와 승용차(△18.4%)는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임.
한편 금년들어 지속적인 수출급등세를 이끈 석유제품(36.3%)은 유가하락 및 수요감소 등으로 수출증가세가 크게 둔화된 모습을 보이며, 전체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5%대로 급락함.
경제권역별로는 개도국의 경우 중남미로의 수출 증가율이 21.8% 증가한 가운데 중동, 동남아로의 수출도 큰 폭으로 상승
선진국의 경우에는 EU로의 수출이 5.7% 증가하는 등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대비 소폭 상승
’08년 10월수출증가율(8.5%) : 對개도국 10.3%, 對선진국 5.0%
국가별(지역별)로는 對미국· 對EU 등 대부분 국가에서 낮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對중국 수출은 전년대비 감소세로 반전
2008년 10월 수입동향 분석
`08년 10월 수입은 원유 등 연료(29.9%), 철강재(40.6%), 광물(32.4%)등의 원자재 수입증가로 전년 동기대비 10.4% 증가한 362억 달러를 기록
용도별로는 원자재가 20.6%의 증가율을 보인 반면, 소비재, 자본재는 각각 △5.1%, △1.1%의 감소율 기록
경제권역별로는 원자재 도입을 위해 중동, 중국 등으로부터의 수입이증가하여 개도국(15.5%)이 선진국(3.4%)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
용도별로는 원유 등이 포함된 원자재(20.6%)가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반면 자본재(△1.1%), 소비재(△5.1%)는 감소
원자재는 원유(17.7%), 석탄(109.5%), 석유제품(18.7%) 등 연료(29.9%)와 철재(40.6%) 의 수입 증가로 전체적으로 20.6%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원유의 경우 물량은 전년 동기대비 거의 같은 수준이나, 금액은 17.7% 증가
* 원유도입량: '07.10 (70,578천배럴) → '08.10 (70,509천배럴)
* 원유도입금액: '07.10 (5,469백만달러) → '08.9 (6,438백만달러)
자본재는 전기·전자기기 및 기계류의 감소로 1.1% 소폭 감소
소비재는 어류, 가전제품 등 직접소비재 감소에 따라 5.1% 감소
품목별로는 수송장비(49.0%), 철강재(40.6%), 광물(32.4%) 등이 증가하였으나, 반도체(△10.5%), 의류(△23.9), 승용차(△34.6%)등이 감소세를 기록
금년들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던 원유(17.7%)는 유가하락에 따라 증가세가 둔화되었음
국가별(지역별)로는 원유 수입금액 감소로 중동으로부터의 수입증가율이 22.1%로 증가추세가 하향되는 가운데,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증가율도 급감하였음.
2008년 10월 무역수지 동향 분석
무역수지는 전년 동기대비 4.8억 달러 감소한 수준이나 금년들어 최대인 12.1억 달러 흑자를 기록.
9월 이후 원자재가격 하락세가 본격 반영되면서 무역수지가 개선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음
對선진국 무역수지의 경우 일본, 호주에서 적자를 기록하며 17.8억 달러 적자를 나타내었으나, 전년 동기대비 적자규모가 1.2억 달러 개선
對개도국 무역수지는 동남아 및 중남미의 흑자규모 확대에 힘입어 29.9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였으나, 중동의 적자규모 확대 및 중국의 흑자규모 축소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흑자규모가 6.0억 달러 감소
- 선진국 :17.8억 달러적자 (전년 동기대비 1.2억 달러 개선)
- 개도국 : 29.9 달러흑자 (전년 동기대비 6.0억 달러 악화)
주요 국가별(지역별) 무역수지
주요국가 대부분이 전년대비 무역수지가 악화되었으며, 특히 對중동(△8.7억달러)은 적자폭이 확대되고 있음
對중국(△7.0억달러)은 흑자폭이 감소하고 있으며, 對EU(5.0억 달러)는 다소 흑자폭이 증가하였음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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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통관기획과 김현정사무관 042)481-7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