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회장 김노보, www.sc.or.kr)는 유엔아동권리협약(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19주년을 기념하여 아동안전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사회적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11월 18일(화) 오후 2시에 서울 용산에 위치한 백범기념관에서 ‘아동안전사고예방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1월 3일까지 보건복지가족부 주최, 프리챌과 공동주관, 포커스와 씽굿 공동 후원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아동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한 포스터, 동영상 및 플래시 애니메이션 부분의 응모작을 접수 받았고 심사를 통해 대상, 우수상, 화목상, 아이디어 상 수상자를 선별하였다.

유엔아동권리위원회 이양희 위원장의 격려사 이후 시상식으로 이어질 이 날 행사에서는 UCC와 포스터 부분 각각 1명씩 선정된 대상 수상자들에게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 상패 및 상금 300만원, 역시 각 부분 1명씩 선정된 우수상, 화목상, 아이디어 상 수상자들에게 해당 상패와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시상식 이후 KBS 시사 다큐멘터리 ‘추적 60분’의 윤정화 작가와 학습만화 ‘위기탈출 넘버원’의 홍용훈 작가와의 아동안전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아동포럼 시간을 갖고 생활 속 안전사고 및 성폭력과 유괴 등의 범죄로부터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방법들을 알아볼 계획이다.

세이브더칠드런 김노보 회장은 “이번 아동안전사고예방공모전 행사를 통해 궁극적으로 모든 아동들이 존엄성을 존중받고 생존, 보호, 발달권을 보장받으며,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사회 건설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행사의 의의를 강조했다.

세이브더칠드런 개요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은 한국어린이보호재단과 한국세이브더칠드런의 합병 법인으로 전세계 27개 회원국이 111개국의 사업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아동권리전문기관입니다. 최근 동남아시아 구호활동과 관련하여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세이브더칠드런을 공식적인 구호활동기관으로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적극적인 아동권리보호활동을 통하여 2005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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