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 투자유치사절단은 11월 16일부터 11월 21일까지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일본 4개 도시에서 전기, 전자, 정밀기계 분야 등 부품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벌인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에서는 “우리나라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주력산업의 생산·공정 기술은 세계적 수준에 도달하였으나 부품의 핵심·원천 기술은 여전히 선진국과 상당한 격차가 존재하고 있다”는 현실을 돌파하고, 그동안 선진 기술을 보유한 일본 부품·소재 기업을 유치하여 한국의 기술 수준을 높이고자 이번 투자설명회를 준비해왔다.

투자설명회에서는 충남 부품소재 전용공단의 입지여건과 입주기업에 대한 충청남도의 인센티브 제공계획을 설명하는 등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게 된다. 주요 활동계획을 보면, 17일에는 도쿄에서, 19일에는 오사카에서, 20일에는 나고야에서, 21일에는 후쿠오카에서 투자설명회 및 기업별 맞춤식 투자상담회를 갖게 된다.

충청남도는 금번 설명회를 통해 타산업과 생산·부가가치·고용유발 등 산업연관 효과가 큰 일본의 부품소재 기업을 유치하여 대일본 무역적자도 해소하고 미국 금융 문제로 세계 경제 침체에 따른 한국 경제 위기를 돌파하는 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투자유치담당관실 김창태 042-220-3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