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재해위험을 조기에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9년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추진단(단장 송병기 교통건설국장)’을 구성, 오는 2009년 6월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재해위험지구 및 소하천 사업반’, ‘기술지원반’ 등 2개 반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재해 위험지구와 소하천 정비사업에 대한 실시 설계를 착수, 내년에 사업을 조기에 발주함으로써 내년 우수기 이전에 재해예방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반을 함께 운영하여 실시설계 및 시공과정에서 예산 낭비와 부실시공 등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2009년도 재해예방사업 예산은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5개 지구 150억7300만원, 소하천 정비사업 5억4200만원 등 총 156억1500만원(국비 60%, 시비 40%)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진단은 사업비가 이월되거나 부실시공 등의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해예방 사업 예산이 지역경제 활성화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조직됐다.”면서 “재해위험이 높고 사업 효과가 큰 지구를 우선 선정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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