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희망의 책 보내기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안부 정남준 차관, 서울신문 노진환 사장, 농협 김태영 은행장 및 영풍문고와 웅진씽크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1.17(월) 희망의 책보내기 공동 협약식을 체결한다.
협약식 참석 기관들은 앞으로 시골마을 도서관과 공부방 등에 책을 모아 보내주는 「희망의 책 보내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소외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이 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행안부가 지난 7월부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호응으로 시작한 ‘희망의 책보내기 운동’으로 현재까지 강원도 화천군 옹달샘 도서관 등 전국 5개 마을에 2000여권의 도서가 전달되었으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소외지역 책 보내기 운동이 보다 활성화될 전망이다.
이명박 대통령도 행안부가 추진 중인 “희망의 책 보내기 운동”에 동참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 <강아지똥> 30권을 지난 7월 행정안전부에 전달한 바 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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